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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등산 환경학교라고 하길래 무등산 정화 봉사활동인줄 알았다. 근데 막상 가보니 환경 정화 봉사활동도 하지만 무등산에 대해서 강의도 듣고 무등산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 나는 이번 기회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등산에 와밨다. 왜냐하면 무등산을 가봐야 겠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시간이 없어서, 학원 시간 때문에, 공부해야되서 라는 많은 이유때문에 가보지는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무등산에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무등산이라고 하니깐 산이고 벌레도 많고 이상한 동식물이 많을것 같아서 불안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처음에는 궁금함과 두려움이 있었던것 같다. 막상 가보니 벌레도 그렇게는 많지는 않고 이상한 동식물이 없었다고 생각이 든다. 무등산에 대해서 강의를 들으니 무등산의 역사도 자세히 알게 되었고, 내가 모르고 있었던 무등산의 옛 이름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중심사까지 올라갈때 중심사가 이곳에 있구나 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프로그램에서는 심폐소생술 프로그램도 했는데, 나는 이번에 심폐소생술을 실습까지 해서 잘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잘 알게된 이유는 강사 선생님들이 작은 점까지도 잘 알려 주셨고, 사람을 살린다는 목적으로 하니까 잘알게되고 사소한 점까지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응급처치 시간에는 어떻게 응급처치를 해야되는 지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두번째 날에는 담양 습지에 갔다. 나는 처음에는 담양에 습지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습지라는 생각도 안해보았다. 이번에 처음 알게된 점은 담양에도 습지가 있다는 것이였다. 담양에 있는 습지는 많은 여러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고, 그 주변에는 대나무도 많이 밀집해 있었다. 습지라서 여러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 날에는 무척 더웠지만, 습지에 대해서 잘 알고 직접 여러 동식물도 보았다. 그리고 강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담양 습지에 대해서도 잘 알게되었고,여러 습지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담양습지에 서식하는 새를 망원경으로 관찰할때는 정말 신기했고, 대나무로 연필꽃이를 만들때는 대나무를 다방면으로 활용할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소중한 자연환경을 위해서 함부로 물건을 쓰지않고 후손들에게 깨끛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학원이나 공부에서 떠나 자연에 대해서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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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6-06 11:40:24
